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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이해
들어주세요
천주교란?
예비자 교리
가톨릭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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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회는 성모 마리아를 믿는 교회인가?


  천주교회는 하느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하느님께서 인류의 구세주로 보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입니다. 천주교회를 가톨릭교회라고도 하는데 가톨릭(catholic)이란 '보편적'이란 뜻입니다.  천주교회는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하나의 교회입니다. 전 세계의 천주교회는 국가, 민족, 인종과 관계없이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세계 어느곳에서나 같은 예식을 행하고, 같은 신앙을 고백합니다.
  전 세계의 가톨릭 신자는 현재(2007. 교황청 연감) 약 11억 1500만 여명이고, 한국의 가톨릭교회 신자는 약 480만 여명입니다.

  천주교회는 성모 마리아를 믿는다??

  천주교회는 성모 마리아를 믿는 것이 아니고 그 분을 공경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예수님의 어머니이시며, 인간으로서 최고의 신앙인이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하느님께서 인간 가운데 직접 당신 아들의 어머니로 선택하셨고, 예수님을 제일 잘 알고 믿고 따르신 분이었기 때문에 공경하는 것이지 신(神)으로 섬기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의 십자가 밑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여자 마리아가 서 있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이시다.'하고 말씀하셨다."<요한 19, 26-27>

 

(예수님 탄생)

 천주교회는 누가 세웠는가?


(십자가 아래의 마리아)


  천주교회는 열두 제자를 기초로하여 예수께서 친히 세우신 종교입니다. 열두 제자란 예수님의 12사도를 말합니다. 사도란 그리스도의 일을 계승하여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도록 파견된 사람들을 지칭하고, 12사도 중의 으뜸은 베드로 사도이신데 이 분이 바로 제1대 교황님이시며, 지금의 프란치스코 1세는 제 266대 교황이십니다. 

  "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 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마태11,18-19>
 

 교황, 추기경, 주교는 누구인가?


  으뜸 사도인 베드로 사도는 64년경 로마 바티칸 언덕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하셨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초대 교황이고 그 뒤 수많은 교황들이 이를 계승하여 현재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1세까지 내려왔습니다.

  교황은 예수 그리스도를 대리하여 전 세계 가톨릭교회를 이끌어 가며, 세상의 구원과 평화를 위해 헌신합니다. 교황이 공석이 되면 추기경 회의[콘클라베]에서 교황을 선출하는데 이번 교황님은 2013년 3월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76) 추기경님이 사임하신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님의 뒤를 이어 제266대 교황에 선출되신 것입니다.
 
  비유럽권에서 교황이 선출된 것은 시리아 출신이었던 그레고리오 3세(731년) 이후 1천282년만에 처음입니다. 또한 미주 대륙에서는 가톨릭 교회 2천년사상 첫 교황이 탄생한 것입니다.

  추기경은 가톨릭교회에서 교황 다음가는 고위 성직자 지위를 말하며, 교황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1969년 김수환 추기경이 처음으로 서임되셨고, 2006년에는 정진석 대주교님도 추기경으로 서임되셨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 182명의 추기경이 있습니다. 

  주교는 '사도의 후계자'란 뜻을 지니는데,  주교는 지역교회인 '교구'를 교황님과 일치하여  사목하는 책임을  맡은 분으로서, 교황이 임명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1세]
교황님 첫 강복

 왜 성직자와 수도자는 독신 생활을 하는가?


(주의기도문 기념성당)


  성직자, 수도자는 모두 독신생활을 합니다. 독신생활은 하느님을 더욱 철저히 따르며, 교회에 봉사하기 위하여 스스로 선택한 삶입니다.

  사도 바오로는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쓰지만, 결혼한 남자는 어떻게 하면 자기 아내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세상 일에 마음을 쓰게 되어 마음이 갈라집니다. <1고린 7, 32-34>라고 말씀하셨다. 

  성직자란 주교, 신부, 부제를 말하며,  신부는 주교의 협력자로서 하느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하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평생을 교회에 봉사합니다. 수도자는 청빈(가난), 순명, 정결의 복음 정신대로 살아가는 사람들로서 하느님 나라의 기쁨을 증거하면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남자 수도자를 수사, 여자 수도자를 수녀라 부릅니다.

 천주교회의 신부도 사람인데 어떻게 사람이 사람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가?


  천주교회는 전통적으로 죄를 용서하는 '성사(聖事)'가 있는데 이를 '고해성사'라 하고,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사죄권'이라 합니다. 사제들은 자신들의 이름으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하느님의 이름으로, 자신의 죄를 통회(痛悔)하고 뉘우치는 신자들의 죄를 사하는 것입니다. 사제는 고해소에서 들은 이 죄의 고백을 평생토록 비밀로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은 죄에서 헤매는 인간을 죄의 사슬에서 풀어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셔서, 죄 때문에 죽어 마땅한 우리를 위하여 대신 자신의 목숨을 희생제물로 바치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친히 세우신 교회를 통하여, 그리고 용서와 화해의 성사인 고해성사를 통하여 그 구원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 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 23> 
 


(예수의 무덤성당)

 제사 지내고 계십니까?


  조상제사는 신앙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천주교회는 그것을 조상에 대한 아름다운 효행의 표현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천주교회는 고유하고 전통적인 우리의 문화와 풍습을 존중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앙이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서와 문화적 토양 위에서 자랄 때, 우리의 참 신앙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이 신앙의 토착화를 위해 연구하고 교회는 그것을 실천합니다. 

조상에게 드리는 제사를 배척하지 않습니다.

  조상에 대한 공경과 보은의 의미를 가지는 제사가 미신적 행위가 되지 않는 한 그것은 아름다운 효행입니다. 조상님들의 사진이나 무덤 앞에 공경의 표현으로 올리는 '절' 역시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입니다. 다만 신주나 지방을 모시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천주교회는 우리의 문화와 풍습을 존중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고통 당하는 이들의 벗 천주교회!


  천주교회는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현재 전국에 150여 개의  병원, 양로원, 나환자 정착마을, 결핵요양원, 부랑인수용소, 장애인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 생명, 환경, 통일, 인권, 농촌 살리기 등의 문제에 대하여도 적절히 대처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 각 교구별 대표 사회복지기관

    서울대교구

     나눔의 전화

(02) 754 - 4411,   752 - 4413

    대구대교구

 대구광역시 시립 희망원

     (053) 632 - 1229

    광주대교구

     엠마우스 복지관

     (062) 524 - 7701

    전주교구

     무지개 가족

     (0652) 244 - 8120

    춘천교구

     밀알 재활원

     (0361) 261 - 3112 ~ 3

    부산교구

     사회 복지회

     (051) 516 - 0815

    대전교구

     성모의 마을

     (0461) 32 - 2085

    청주교구

     꽃 동네

     (0446) 879 - 0100 ~ 5

    인천교구

     희망의 나눔터

     (032) 433 - 6796(인천)
     (032) 654 - 6117(부천)

    수원교구

 안양 장애인 종합 복지관

     (0343) 472 - 7773 ~ 4

    원주교구

     천사들의 집

     (037) 731 - 1004

    마산교구

     진주 복지원

     (0591) 746 - 3431

    안동교구

     다미안의 집

     (0572) 633 6761

    제주교구

     성 요셉 양로원

     (064) 732 - 7607

 

 평화를 꿈꾸며!


  "족한 줄 알면 즐거울 것이요,  탐욕을 힘쓰면 근심이 있다." (知足可樂, 務貪側憂)
  옛날에는 물질적으로는 비록 가난했지만 정신은 풍요로웠습니다. 가족이 함께 모여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 이웃과 상부 상조하였습니다.
  오늘날, 물질적으로는 다소 풍족해졌지만 정신은 가난해졌습니다. 개인생활은 귀하게 여기면서도 더불어 사는 생활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유욕은 늘어가지만, 따뜻한 대화와 나눔은 줄어만 갑니다.

  잠시 생각해보자. 욕망을 채우려는 사람의 눈은 그 빛을 잃어간다. 사람은 욕망을 채움으로써가 아니라 '자신을 내어줌으로써' 인간다워진다.  '평화를 찾는 사람들'은 하느님을 공경하는 사람, 성실하려 애쓰는 사람, 이웃에게 자신을 내어주려 애쓰는 사람이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마태 5, 9>.

 

 평화의 기도


    주님,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천주교는  당신을 구원의 길로 초대합니다.
    천주교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천주교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모시고 살아갑니다.
    천주교는  전 세계가 하나의 교회입니다.
    천주교는  2,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천주교는  조상을 위해 제사를 지냅니다.
    천주교는  당신의 인생을 축복된 삶으로 이끌어 줍니다.

 너 나를 사랑하느냐?


      " 너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예수님께서 물으신다면 무엇이라고 할까요?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코 16.15)고 하셨습니다.

      그런제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 해 왔는지------.

      하느님을 모르고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가?
    또 불안과 공포 속에서 떨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많은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 어두움속을 헤매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나에게는 이런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해야 할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책임과 의무가 있는데------.

    "들어야 믿을 수 있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이 있어야 들을 수 있습니다."(로마서 10.17)